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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전문변호사] 음주운전 위드마크 공식이란? 측정 시점이 늦어도 처벌되는 원리
음주운전 위드마크 공식이란 운전 시점과 음주 측정 시점 사이에 시간 차가 있을 때, 운전 당시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산하여 추정하는 계산 방식을 말합니다. 현장에서 곧바로 측정하지 못한 사건에서 유무죄를 가르는 중요한 근거가 되곤 합니다.
위드마크 공식은 왜 중요할까요? 운전 직후 혈액이나 호흡을 측정하지 못한 경우, 이 공식이 없으면 운전 당시의 음주 상태를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위드마크는 측정 시점의 수치와 경과 시간을 바탕으로 운전했을 때의 농도를 거꾸로 계산하고, 그 수치가 처벌 기준에 해당하면 이를 근거로 음주운전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당 알코올 분해 속도는 평소 음주 정도, 체질, 음주 속도 등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판례는 이를 평균치로 쉽게 단정하지 말고 증거로 명확히 밝히도록 요구합니다. 그래서 재판부도 위드마크 계산 결과를 절대적 증거가 아니라 여러 사정과 함께 신중히 참고하는 자료로 봅니다.
음주운전 사건에 연루되셨다면 측정 경위와 시간 간격부터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제주 형사사건에 주력해 온 법무법인 명원은 대한변협 인증 형사전문변호사가 수사 초기부터 판결까지 직접 조력합니다.
※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사건의 법적 판단은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