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사회에 나와 여러 학문, 현상, 사건, 사고 등을 접해보면, 가장 옳은 것이 가장 강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법학 및 법실무는 가장 옳은 것이 진리가 되는 규범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가장 옳은 것이 가장 강한 것이 됩니다.
법무법인 명원은 사건·사고에 노출된 의뢰인이 가장 강해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 치밀한 변론, 꼼꼼한 서면으로 가장 옳은 길을 찾아 변론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로 사망한 피해자의 사건을 5년간 수행하여 대법원 주요판결을 끌어내어 피해자의 억울함과 유가족의 눈물을 닦아주고, 억울하게 형사사건에 휘말린 사람들의 사건을 맡아 무혐의, 무죄 판결을 이끌어 내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게 해주며, 신념으로 시험에 응시하지 못해 유급당하고 1심에서 패소한 의대생의 사건을 맡아 승소판결을 끌어내어 그 의대생은 무사히 졸업하고 의사가 되는 등,
이러한 가치로 법조의 길을 걸어온, 변호사들이 모여 법무법인 명원을 설립하여 지금도 가장 강한 길을 나아가고 있습니다.